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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1 2008년의 마지막 날, 그리고 2009년 1월 1일 [2]
2008/12/23 2008년 내가 추천하는 이글루 TOP10 [4] 2008/12/11 UX Design Talk: "UX, 너마저!" [14] 2008/12/04 스토리베리로 만든 gog.com 홍보영상 퍼가고, gog.com에서 게임 받자! [1] 2008/12/03 스토리베리 명함 [34] 2008/09/24 [STORYBERRY] 스크롤박스 퀴즈! [4] 2008/09/20 [STORYBERRY] 슈퍼 럭키 롤플레잉 게임 2 [49] 2008/09/20 [STORYBERRY] 슈퍼 럭키 롤플레잉 게임 [12] 2008/09/05 2008년 가을, 스토리베리 리뉴얼 [3] 2008/08/07 [STORYBERRY] 스토리베리 홍보 영상 (영문) [12] 어느새 2009년이 눈 앞에 다가왔다. 밤새 기획서 작성하고 10:00 쯤에 뻗고, 일어나보니 벌써 16시경. Mike McDermott: 올해, 2009년을 정면에서 마주보게 해주는 그 대사를 뼛속 깊이 받아들이고, 스스로 1월 1일을 진심으로 받아들일 준비를 마쳤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스스로의 의지로, 스스로의 꿈을 이룰 수 있는 2009년이 되길 바란다고, 거울속의 나에게 다짐했다. Professor Petrovsky:
근데 써놓고 나니 object님을 까먹었다는 사실이 떠올랐는데...
이 글은 UX, 너마저!라는 제목으로 UX 팩토리의 UX Design Talk 주간에 맞춰 작성한 글입니다.
"웹 서비스 벤쳐 회사는, 서로 독립되어 있지만 동등하고 중요한 두 부류로 대변할 수 있다: 서비스를 제작하는 개발팀, 그리고 그것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디자인팀.
앨런 쿠퍼(Alan Cooper)옹의 명저, 「정신병원에서 뛰쳐나온 디자인」(The Inmates Are Running The Asylum)을 읽다보면, 개발자와 디자이너, 아니, 개발자와 일반인이 사용하는 언어의 차이가 얼마나 심각한 문제를 초래하는지, 400페이지 내내 설명합니다.
![]() 미디? MIDI? 곡도 쓸 수 있나보군?
초기 버전에서 가장 큰 문제이자, 오랜 시간동안 고쳐지지 않았던 부분 중 하나는, 바로 미디라는 버튼이었습니다.
결국 개발 과정에서 느끼는 규약어와, 사용자들이 보고 듣고 느끼는 언어간의 차이를 인지하지 못한 저 UX적인 실패는, 약 3개월 후가 되어서 간신히 고쳐졌습니다. 하지만 그 3개월 동안 신규 가입자가 꾸준히 늘어왔다는 사실이 저희의 마음을 아프게 만들었습니다. 신규 유저들이 사진 넣는 법을 몰라서, 스토리를 안 만들 줄은 몰랐거든요.
유동인구가 많은 커다란 빌딩 중에는, 트래픽 컨트롤이나 냉/난방의 이점을 취하기 위해 회전문이 달려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가끔 ‘전자식 자동 회전문’이 달린 경우가 있지요. 손을 대면 자동으로 멈추고, 느릿느릿한 회전 속도에 맞춰서 걸어야 하고, 물건을 흘리면 대참사가 일어날 수도 있는 멋진 자동문이지요.
![]() 스토리포토에서 사진을 삽입했을 경우
![]() 스토리에디터에서 사진을 삽입했을 경우
공화정의 마지막을 불살랐던 카이사르(Caesar, 시저)의 죽음에 대한 이야기는 굳이 관심이 없더라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는 일화입니다. 거의 아들이나 다름 없었던 브루투스(Brutus)의 단검에 마지막 단말마를 직면한 카이사르가, “브루투스, 너마저!”라고 외치고 숨을 멎었다는 유명한 이야기이죠. 디자이너들에겐, 사람들이 항상 나의 우수하고 혁신적인 디자인을 애용할 것이며, 찬양하고 감탄할 것이다”라는 작고 소중한 꿈이 있습니다. 다음의 사례는, 그런 꿈을 무참히 짓밟히고, 고객들에게 배신을 당한(?) 디자인 요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 베리플레이어(BerryPlayer)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7개월에 걸친 고민과 노력 끝에, 새로운 플레이어가 등장했습니다! 다채롭고 흥미 진진한 새로운 기능들(저장, 불러오기 / 스토리 정보 보기)과 기존에 불편했던 기능들(자동 실행 / 추천하기)을 한껏 개선하고, 윈도우의 시작 버튼의 디자인을 참고한 새로운 레이아웃 또한 추가 되었습니다.
UX는 순수하게 필요에 의해 태어난 장르입니다. 존재하지 않았던 것도 아니고, 모든 상황에 적용되는 통합 이론(Universal Principle)도 없습니다.
Pig-Min이 주관하고 이벤트 참여는?
크리스마스엔 무얼 해야하죠? 네, 당연히 폴아웃이죠.
회사 특성상, 인턴 및 파트타임으로 작업하는 친구들이 많은지라, (주)ISEEYOU 메일을 주기가 좀 그랬었는데... 그래서 생각난게 STORYBERRY 명함.
디자인을 하던 MasTraER님이 떠난 이후로, 대부분의 디자인 작업은 내가 하는지라 (지금 회사 명함도 그렇고) 스토리베리 명함도 한번 손을 대보기로 했다. 근데 군 복무중임에도 불구하고, MasTraER님이 시간을 쪼개 스토리베리 명함을 만들어서, 결국 내가 만든 디자인은 Reject. 뭐 아쉽기도 하고 그래서 한번 올려봅니다. ![]() ![]() 여러분이 보시기엔 어떤지? 나름 종이 재질 고민도 하고 있었는데, 인쇄물은 확실히 섬유질이 살아있는 휘라레같은 재질이 제 취향에 맞더군요. 1편: http://isdead.egloos.com/4623139 드디어(?) 2편이 완성되었습니다! 전작에 비해 20분을 더 투자한, 30분 걸려 완성한 SLRPG 2!! 더 충실한 효과, 사운드, 영상으로 찾아왔습니다. (치팅 방지 기능도 추가하였습니다.) 반응이 좋으면 3편도 생각해보겠습니다. 밤 중에 심심해서 만들어봤습니다. 한 10분 걸린 것 같네요. 이야기는 랜덤한 확률로 계속 진행합니다. 과연 용사는 승리하고 최고의 선물을 받을 수 있을 것인가? 수시로 업데이트 되니 지켜 봐 주세요. 재밌게 즐기신 분들은 2편 http://isdead.egloos.com/4624579 도 즐겨주세요! ![]() 이번 업데이트에선 베타 서비스 기간동안 존재하던 다양한 문제들과 미흡한 부분들을 개선하고, 거기에 사용하기 편한 UI 개선과 기능 추가를 통해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으로서의 변화를 앞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전에!! 여러분들이 느끼신 스토리베리 서비스에 대한 피드백을 받아보고 싶습니다. 에디터는 어땠는지, 웹사이트는 어땠는지, 정책은 어떤지, 그리고 무엇이 불편했는지, 어떻게 개선되었으면 하는지, 어떤 것이 있으면 더욱 재밌을 것 같은지 등등... 여러분들이 보시고, 느끼고, 사용하신 스토리베리에 대한 피드백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비밀글로 신랄하게 남겨주시면 더더욱 감사하겠습니다ㅋ) 해외 발표를 앞두고 급하게 찍은 영상이라 퀄리티가 그다지 좋지는 않습니다만, 즐거운 마음으로 감상 해 주시기 바랍니다. ^^ 동영상은 CamStudio와 Windows Movie Maker를 이용해 제작 하였습니다. 본심...
최근 등록된 덧글
샤나 우마 버젼이 젤 귀여웠..
by 쿈군 at 08/12 그런데 하야토 머신빨... .. by 천사코미 at 08/04 기존에 만들어진 시리즈와 신.. by 이즈데드 at 06/01 하야토는 TV판 까지만 머.. by 처초 at 05/31 이거 예전에 SK Telecom에.. by radiostar1 at 05/07 ㅋ by 이즈데드 at 04/16 가지마오 가지마예 by 지름판™ at 04/15 ㅜ_ㅜ/ by eviltwin at 02/10 나무야 : 플래시,컴퍼넌트 .. by eviltwin at 01/20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by cagetu at 01/14 이글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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