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dead: The Cynical Felix.
by 이즈데드 이글루스 피플

View isdead's LinkedIn profileView isdead's profile
isdead.kr
카테고리
태그 : 프리웨어
2007/10/29   컨텐츠를 멋지게 만들라는 하늘의 계시, 그 예고편! [3]
2007/07/12   [Review] Cave Story (2004) [1]
2007/07/10   [Review] Chalk (2007)
컨텐츠를 멋지게 만들라는 하늘의 계시, 그 예고편!
 Adobe의 Photoshop이 3.0 버젼을 내놓은 이후로, 세상의 그래픽 에디터는 Photoshop이라는 궁극의 도구로 통합되어버렸죠.
사실 그 이전엔 코렐드로우니, 페인터니 다양한 도구가 많았지만... 결과적으로 포토샵을 능가할 무언가는 나오지않았고요.

 시대가 지나서, 지금과 같은 일종의 독점 시스템이 완성되자, 사람들이 많은 불편을 토로하기 시작했습니다

 저같이 정품 쓰자! 계열의 유저는 포토샵 5.0을 쓰면서 만족하지만, 비스타에선 골때리는 문제를 일으킨다는 사실때문에 분개했고, 정품을 안쓰자니 찝찝한 현실이 많은 제작자들을 괴롭게 했습니다.


 자, 이제 Web 2.0 세대가 도래했는데, 과연 세상은 이런 현실을 그대로 받아들일까요? 아니죠!


 UCC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더욱 견고하게 다져주기위해, 수많은 프리웨어들이 쏟아나오기 시작합니다.

 isdead의 팁 & 테크에선, "컨텐츠를 멋지게 만들라는 하늘의 계시" 시리즈를 통해, 제가 유용하게 쓰고있는 무료 또는 오픈소스 프로그램들과 그 활용법에 대해서 적어볼까 합니다.

 특집아닌 특집이 되어버린 이번 시리즈는, 제가 현재 근무하고있는 ISEEYOU의 새로운 컨텐츠 제작서비스, Storyberry의 사용자분들에게 풍성한 컨텐츠를 효과적으로 운용하실 수 있도록 돕기위함입니다. (게다가 공짜로!)


 일단 앞으로 게재하기 전에 오늘은 제가 사용하고있는 툴들을 정리해볼까 합니다.


  • Paint .NET
  • pxtone
  • SketchUp!
  • Windows Movie Maker
  • 그림판
  • Media Convert
  • show
 이 외에도 유용한 사이트들과 좋은 정보를 담아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다음화를 기대해주세요~ (응?)
by 이즈데드 | 2007/10/29 21:33 | Culture | 트랙백 | 덧글(3)
[Review] Cave Story (2004)

요약: 1인개발, 5년의 기간이라는 타이틀로 많은 부분이 설명되는 게임, Cave Story (원제: 洞窟物語)
장점: 깔끔하고 담백한 플랫포머, 적절한 레벨구성, 다양하고 아기자기한 아이템과 숨겨진 이벤트들
단점: 스토리가 아주 약간 짧음, 이해안되는 약간의 컨셉


 


Pixel(본명 다이스케 아마야)의 5년이라는 근성개발이 낳은 최고의 프리웨어 플랫포머!




 전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고 열광한 게임, Cave Story입니다. 굳이 1인 개발자, 5년개발이라는 사실을 언급하지 않아도 아주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액션 어드벤쳐+플랫포머'입니다. (*플랫포머: 점프하며 장애물을 뛰어넘고 적을 해치우는 형식의 게임장르. 수퍼 마리오가 대표적.)

 게임 자체가 과거 16비트 게임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픽셀 그래픽과 사운드 트랙이라, 최신게임들의 화려한 그래픽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 듭니다. 왠지 정겨운 느낌도 들고요.


 게임 진행은 수월합니다. 과거 플랫포머의 형식을 그대로 차용하고, 따로 튜토리얼 없이 하나씩 진행해가며 배우게 됩니다. 한 5분정도면 기본적인 조작을 익힐 수 있습니다.


 스토리 전개는 다른 플랫포머와 비슷합니다. 다른 NPC들과 대화하고, 아이템을 찾고, 맵을 돌아다니다보면 세계관에 대한 배경설명이 하나씩 양파 까듯 나오는 형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처음 시작은, 주인공이 어두운 동굴에서 나타나는 걸로 시작됩니다. 동굴 방안에서 나오면 왠지 위험해보이는 가시가 드문드문 붙어있는 길이 보이는데, 그 길을 따라가면 박쥐와 묘한 동물들이 보입니다. 계속 진행하다보면 Polar Star라는 무기를 얻을 수 있고, 그걸 이용해 동굴을 나올 수 있습니다. 동굴을 빠져나오면 어떤 마을에 떨어지게 되고, 주인공이 이 곳에 있는 이유, 존재하는 세계에 대한 설명을 여러가지 사건과 대화를 통해 천천히 알아가게 됩니다.


 무기는 총 9가지 종류가 있으나, 4가지를 제외한 나머지 무기들은 이곳 저곳에 흩어져 있습니다. 무기들마다 고유의 특성이 있어서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레벨개념도 포함되어있는데, 캐릭터의 레벨이 아닌 무기의 레벨을 높이는 개념이라, 이것도 독특한 재미를 줍니다.  그 외의 원할한 진행을 위한 특수 아이템이나, 트로피 개념의 이스터에그 아이템도 많이 숨겨져 있고요.


 이 게임의 또다른 특징은 난이도를 게임 시작시에 조절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스토리상 몇가지 분기가 주어지는데, 주인공의 지문 선택에 따라 게임의 난도가 변하게 됩니다. 이런 점이 그냥 한번 엔딩보고 지우지 못하게 하지요.




 다만 몇가지 단점이 있습니다. 일단 몇몇 조작이 약간 불편합니다. 게임 자체가 게임패드 사용자를 기준으로 만들어진 느낌이 강합니다. 키보드를 이용 할 시엔 빠른 무기전환이 상당히 불편하고, 게다가 키는 qw/as/zx 만 이용할 수 있게 세팅되어서 편의에 맞게 조절할 수 없고요. 그리고 맵키를 누르고 원래 화면으로 돌아가려면 OK버튼(설정에 따라 점프, 또는 공격)을 눌러줘야합니다. 이 부분은 고쳐지지 않은게 매우 아쉽더군요. 자주 쓰게 되는만큼 더 불편하게 느껴지기도 하고요.


 그리고 약간 납득이 안되는 몇몇가지 스토리의 결함이 있는데, 이 부분은 직접 즐기시면서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진행상 크게 거슬리는 부분은 아닙니다.) 플레이타임이 조금 짧은 느낌은 있지만 (저같은 경우 3일만에 클리어) 다양한 이스터에그를 찾기위해 적어도 3번은 즐기며 공략 할 수 있게 많은 배려를 해두었습니다.




 아주 작은 단점을 제외하면, 완벽에 가까운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게임입니다. 시원시원한 플랫포머의 재미와, 꽤 진지한 오리지널 스토리, 그리고 과거 2D게임들의 추억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기회도 제공해주는군요. 한번의 플레이로 끝나지 않도록 아기자기한 이스터에그를 담은 점도 좋았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재밌습니다!



다운로드는 이쪽에서: (영문화)공식 페이지, (일본어)제작자 홈페이지

by 이즈데드 | 2007/07/12 18:00 | Game | 트랙백 | 덧글(1)
[Review] Chalk (2007)
요약: 초크라는 개념을 도입한 참신한 형태의 슈팅(?)게임
장점: 초크(실제로는 잉크에 가깝다)를 이용한 게임에서 참신함을 느낄 수 있다.
단점: 스테이지2~3부터 참신함을 잃는다.


 


분필(?)을 이용해 공격, 방어, 견제까지 수행한다.




 분필(Chalk)이라는 소재를 이용한 슈팅게임, Chalk입니다. 마우스 왼쪽클릭을 사용해 분필로 선이나 점을 긋고, WASD를 이용해서 상하좌우로 이동합니다. 마우스 우 클릭으로도 이동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분필이라기보다 잉크라고 하고 싶지만, 일단 분필로서의 표현은 잘 되어있군요. 칠판에 분필 쓸 때 나는 소리도 비슷하고, 쓱쓱 경쾌하게 필적이 남는 것도 괜찮습니다.



 분필을 상당히 다양한 방법으로 이용할 수 있는데, Point-to-point로 점과 다른 점을 이어서 날아오는 장애물(?)들을 제거하는 방법을 기본으로, 적이 발사하는 보라색 구슬을 적 캐릭터와 이으면 공격을 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벽을 만들어서 일시적으로 자신의 캐릭터를 보호한다든지, 적 캐릭터를 클릭해서 움직임을 멈추게 한다던지, 그 외의 다양한 방식으로 분필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물체의 특성에 따라 색깔을 다르게 두어서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 알아보기 쉽습니다. 흰색, 초록색, 보라색, 파란색으로 구분을 두어서 각각 특징 있게 이용할 수 있고요.


 다만 몇몇 작은 단점들이 눈에 띄는군요. 매 탄마다 바뀌는 배경에선 수식이 나오기도 하고 일본어가 나오기도 하는데… 솔직히 좀 심심합니다. 별로 큰 의미도 없고요. 그리고 좀더 물체간의 관계를 이용하거나 환경을 그려 만들 수 있었으면 더 재미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결국 스테이지 3정도면 소재의 참신함에서 느껴지는 재미를 슬슬 잃기 시작합니다.


 분필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이용해 참신한 재미를 주는 게임이었습니다. 다만 분필이라고 하기엔 잉크에 가깝고, 그리고 분필을 이용하는 발상은 기발하지만 스테이지를 진행하다 보면 약간 지루해지는 감이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프리웨어로서는 충분히 만족할 퀄리티를 자랑하는 게임, Chalk입니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p.s. 게임에 저장기능이 없는 관계로 일시정지를 해야 하는 상황이 가끔 있는데, 엔터(Enter)키 이외의 버튼을 누르면 다시 처음부터 해야 합니다. 저같은 경우엔 어디서 F2라는 이야기를 잘못듣고 눌렀다가, 다시 처음부터 하게된 경험이 있습니다. 조심하시길(…)

by 이즈데드 | 2007/07/10 12:46 | Game | 트랙백 | 덧글(0)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


최근 등록된 덧글
7 jeans sale
by 7 jeans sale at 12/24
샤나 우마 버젼이 젤 귀여웠..
by 쿈군 at 08/12
그런데 하야토 머신빨... ..
by 천사코미 at 08/04
기존에 만들어진 시리즈와 신..
by 이즈데드 at 06/01
하야토는 TV판 까지만 머..
by 처초 at 05/31
이거 예전에 SK Telecom에..
by radiostar1 at 05/07

by 이즈데드 at 04/16
가지마오 가지마예
by 지름판™ at 04/15
ㅜ_ㅜ/
by eviltwin at 02/10
나무야 : 플래시,컴퍼넌트 ..
by eviltwin at 01/20
이글루링크
rss

skin by 이글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