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dead: The Cynical Fel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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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인디게임
2008/01/11   Pig-Min에서 진행하는 Gamelab 이벤트!
2007/11/26   [Walkthrough] Lost in the Static [14]
2007/08/19   [Review] Defcon (2006) [2]
2007/08/02   [Review] Arcadia Remix (2007)
2007/07/31   인디 게임 바톤.
2007/07/21   [Review] Egloos의 새로운 서비스, 렛츠리뷰 (2007)...가 아니라, 인디게임 리뷰하자. [6]
Pig-Min에서 진행하는 Gamelab 이벤트!

참고삼아 올리는 스토리 하나.


http://www.pig-min.com/tt/1305

자세한 내용은 위의 링크를 클릭 해 주세요.



 대한민국 대표 인디게임 웹진인 Pig-Min에서 Gamelab과 함께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과거에도 공모전을 진행한 적이 있었지만, 이번엔 그보다 훨씬 쉽게 진행 할 수 있겠습니다.

참여 방법은?
  1. http://www.pig-min.com/tt/1305 이 글 아래에 붙어 있는 스토리베리 컨텐츠를 복사하여 블로그에 포스팅 하신 후
  2. http://pig-min.com/tt/trackback/1305 이 곳으로 트랙백을 보내시면 됩니다.

상품은?

    게임랩에서 제공하는 비매품 티셔츠와, Gamelab의 Plantasia, Gamelab의 게임들을 패키지로 제공하는 Play-All-Day-Pack입니다. 다들 한국에선 구하기 힘들고, 티셔츠 같은 경우엔 사실상 구할 수 없죠.


Share 버튼을 클릭 하신 후, 여러 종류의 태그로 퍼가실 수 있습니다.


어렵지 않게 참여할 수 있으니,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
by 이즈데드 | 2008/01/11 17:42 | Game | 트랙백(1) | 덧글(0)
[Walkthrough] Lost in the Static
 Sean Barrett의 실험적인 플랫포머, Lost in the Static의 간단한 가이드입니다. 게임의 러닝타임은 그다지 길지 않은 것에 반해, 조작감이나 환경의 복잡함때문에 제대로 진행을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 스샷과 간단한 설명을 더해 초반 공략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스샷이 잘 보이지 않는 분들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이미지로는 부족하신 분들을 위해, STORYBERRY 버젼도 준비했습니다.
스토리베리 버젼: http://www.storyberry.com/?document_srl=4052


 게임의 다운로드는 아래의 Silver Spaceship Software의 홈페이지에서 Download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공식 홈페이지: http://silverspaceship.com/static/



Review 전문
by 이즈데드 | 2007/11/26 03:12 | Game | 트랙백(3) | 핑백(2) | 덧글(14)
[Review] Defcon (2006)

DEFCON(Defense Readiness Condition, 전투준비태세)를 읽어라.



 이번 리뷰작은, Uplink라는 해킹게임을 만들어 세계를 뒤흔든 Introversion의 가장 최근작품인 DEFCON입니다. RTS(실시간 전술) 게임으로서, 가상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Introversion의 전작인 Darwinia와는 사뭇 다르게,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를 배경으로 합니다.

 이 게임의 목적은 매우 단순합니다. 군인의 제 1목표, 임무의 완수죠. 그리고 이 게임에서 주어지는 임무는 상대편의 전력을 괴멸시키는 겁니다. 우리는 한명의 총사령관으로서, 적의 위치에 대한 정보를 얻고, 적의 쏟아지는 공격을 방어하고, 적의 병기를 무력화시켜야합니다.

일단, DEFCON은 한국에서는 전투준비태세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설명하자면 전쟁의 긴장도라고 볼 수 있는데요, 총 5단계로 나누어져있으며, 각 레벨은 적에 대한 다른 대처방식을 가지고있습니다.
  • DEFCON Level 5: 일반적인 평화상태.
  • DEFCON Level 4: 약간의 긴장상태. 미·소간의 Cold War(냉전)시대의 일반적인 상태.
  • DEFCON Level 3: 교전상태. 전쟁태세가 평균치를 넘었을 때 선포됨. 게임내에선 대함전, 대공전이 이루어짐.
  • DEFCON Level 2: DEFCON 1이라는 최악의 단계 바로 직전. 게임내에선 DEFCON 2와 크게 다른건 없다.
  • DEFCON Level 1: 핵무기 사용까지 허용되는 단계. 게임내에서도 핵무기를 발사할 수 있음.

 

 위처럼, 게임은 실제 DEFCON과 비슷한 형태로 게임이 진행됩니다. 5단계부터 시작해서, 6분간의 4단계, 12분의 3단계, 그리고 궁극적인 1단계를 앞두고 20분간의 DEFCON 2를 진행하면 됩니다. 그리고, 1단계가 되는 순간... 모든 플레이어의 사일로(핵미사일 발사대)에선 커다란 핵미사일이 발사되는거죠.

 자, 그럼 게임에 대한 설명은 줄이고, 이번에도 어김없이 이 게임이 가지고있는 엄청난 장점, 또는 단점에 대해서 한번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탁월한 긴장감
     사실, Introversion은 특유의 두근두근한 긴장감을 살리는 능력이 뛰어나죠. DEFCON의 전작인 Uplink, Darwinia에서도 이런 성향은 어김없이 나타났지요. Cyberpunk(사이버펑크)한 느낌을 세련되게 담고, 작고 거슬리는 노이즈를 살짝살짝 들려주는 방식으로, 완벽한 Ambient Sound(앰비언트 사운드, 주변환경 소리)를 꾸며냈습니다.
      내 사일로에서 발사된 미사일이 모스코바에 떨어지는 장면을 클로즈업 했을 때 들리는 자그마한 파열음은 말로는 형용할 수 없는 느낌을 주죠.
     
     
  2. 단순한 조작, 단순한 시스템
     Introversion이 만드는 게임들의 또다른 특징이기도 한, 단순하고도 독창적인 시스템은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는 편이죠. DEFCON은 키보드 단축키도 지원하지만, 그보다 아예 신경쓸 것이 생각보다 많지 않게 게임에서 벗어나는 요소들을 많이 제거했습니다.
     예를 들면, 자원 관리라던지, 외교적인 결정을 직접 해야하는 등의 너무 포괄적인 영역은 다루지 않고있습니다. 그저, 주어진 전함, 잠수함, 항모, 정보전용 레이더, 공군기지, 그리고 미사일 사일로의 위치만 정해주면 됩니다.
     
     
  3. 알아보기 쉬운 인터페이스
     사실 전작인 Darwinia라던지, 해킹게임인 Uplink는 생각보다 조작에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 일단 조작 자체도 하나의 게임으로 담기위해서 실험적인 요소를 넣었기때문인데요, 그에 비해서 DEFCON은 게임의 목적도 매우 뚜렷하다보니 인터페이스와 실질적인 조작이 매우 간단해졌습니다. (물론 Starcraft와 같은 전략게임들을 어쩔 수 없이 한번쯤은 잡게되는 한국인의 특성상 DEFCON이 상대적으로 쉽게 느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4. 분위기
     제가 Introversion을 좋아하게 된 가장 큰 이유인, 분위기 살리기는 DEFCON에서도 어김없이 펼쳐집니다. 오프닝메뉴에서 뿌리는 메세지부터 시작되는 은근한 위트섞인 비꼬기, 나름 군사적인 느낌을 살리기위한 콘솔화면의 느낌이라던지, 그리고 게임내에서 대놓고 보여주는 잔인함, 그리고 그걸 단순화시켜 미묘한 섬뜩함을 느끼게 해주는 그런 분위기들은 Introversion의 전매특허죠.
     
     
  5. 적절한 전쟁의 묘사
     사실, 꽤 많은 부분을 없애다보니, 이 게임에선 본격적인 육군의 공격이라던지, 점령후 기지 설립등의 실제 전쟁요소는 많이 삭제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이 게임에선 손자병법 이후 전쟁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정보전의 묘사입니다.
     실제로 세계 2차대전에선 정보력이 전쟁에서 얼마나 큰 위치를 가지는지, 그리고 그것이 전쟁의 승패에 영향을 주는지 읽고 보며 뼈저리게(?)느끼게 되었죠. 이 게임에서도, 정보전은 아주아주 큰 의미를 가집니다. 레이더의 위치가 적절하면 적의 동향을 빨리 알 수 있고, 그로써 전쟁에서 더 신속하고 정확하게 적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위의 장점들과 반대되는 몇가지 아쉬운(?) 특징들을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1. 재미가 모자르다
     확실히, 저번 작품들에 비해 매우 단순하고, 전달하려는 의도가 확실한 게임입니다. 하지만 그런만큼, 여러가지면에서 게임으로서의 재미가 줄어든 느낌이 있습니다. 결국, RTS Geek(매니아)들에게 충분한 만족을 주기엔 약간 모자르죠.
     
     
  2. 템포
     DEFCON은 5단계로 나누어져있고, 실제로 게임의 분위기도 그 템포가 변하는 시점에 고조됩니다. 다만, 5단계에 도달하면 허무한 핵전쟁이 시작됩니다. 게임을 즐기는 초반에는 이게 큰 의미를 가지고오지만, DEFCON을 게임으로서 즐기게 되는 레벨에선 쳐지는 느낌이 들지도 모릅니다.
     
     
  3. 버그
     이런 저런 머신에서 돌려봤지만, 특정 머신에서는 계속 뻗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어떤 종류의 버그인지는 모르겠지만 게임 진행중에 뻗는 현상이 꽤 자주 일어납니다. 정확한 이유를 모르기에 더 아쉬운 부분이죠.
     

 사실, 장점에 이어서 어쩔 수 없이 한마디 한다는 느낌으로 단점을 적었지만, DEFCON은 이런 단점을 뛰어넘을 정도로 아주 많은 특징, 그리고 게임으로서의 재미를 많이 가진 게임입니다. 복잡한 최근의 RTS게임과는 다르게, 심플하면서도 특유의 재미를 잃지않는 작품이죠.

 이 게임을 평가할 때, 많은 사람들은 이 게임이 가진 현실적인 메세지에 많은 감동을 받습니다. 핵무기의 남발로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가는 모습을 보게되는 장면인데요, 그 장면은 이 게임이 가진 메세지의 일부에 불과합니다. 그 숨겨진 재미를 찾기위해서 한번 도전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



공식 홈페이지 -
DEFCON: http://everyone-dies.com
Introversion: http://www.introversion.co.uk/

by 이즈데드 | 2007/08/19 16:33 | Game | 트랙백 | 덧글(2)
[Review] Arcadia Remix (2007)
요약: 간단한 원클릭게임을 동시에 4개나 즐길 수 있다!!
장점: 레트로한 음악, 간단한 조작방식, 그리고 4개를 동시에 굴릴 때의 스릴감
단점: 단지 그 뿐.

당신의 뇌를 쿼드프로세싱 해라!!!


 이번에 리뷰할 게임은 Miss Management를 만든 Gamelab의 작품, Arcadia Remix입니다. 기존에 Arcadia라는 작품이 있었고, 이번에 나온 Remix는 일종의 확장판이라고 합니다. 위의 스크린샷, 저것이 이 게임의 전부입니다.

 게임의 방식은 아주아주 간단합니다. 다양한 종류(제가 해본 것만 10가지 정도)의 원클릭 게임을 공략하고, 점수를 벌어서 High Score를 점령하는겁니다. 단, 게임을 동시에 1~4가지를 해야합니다. 초반에는 패턴도 있고 단순하지만, 어느 순간 점점 빨라져, 걷잡을 수 없을 정도가 됩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80년대의 레트로한 분위기를 잘 살리고 있습니다. 음악도 그에 걸맞는, 그 당시의 아케이드 게임장의 느낌이 물씬 풍기고요. 가벼운 느낌으로 게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는 면에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가끔 음악의 RPM에 맞춰 게임 패턴이 구성되는 느낌도 드는군요. 음악에 맞춰 척척 진행하는 재미도 은근히 있습니다.

 미니 게임들의 종류는 정말 다양합니다. 앞으로 걸어가는(가끔은 뛰는) 캐릭터를 클릭해서 장애물과 구덩이를 넘게 하거나, 민간인을 제외한 범인들을 쏴 잡는 게임, 농구게임, 우주선을 운석과 에일리언에게서 보호하기 위해 미사일을 쏘는 게임등, 정말 다양한 게임이 있습니다. 게다가 무엇보다, 쉽습니다. 게임 하나하나는 매우 쉽고 단조로워서 약간 지루한 감이 있는데, 그걸 4개를 동시에 해야하다보니, 마우스 놀림이 엄청나게 바빠집니다. 그러다보면 자꾸 죽게되는데, Arcadia Remix에선 넉넉하게 10개의 목숨을 줍니다. 경험상 가장 적절한 양이라고 느껴지더군요.

 그리고 무지개모양의 아이템을 먹으면, 아래의 무지개 게이지가 차면서 다양한 효과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점수 2배 혹은 3배, 느리게 만들기등등 게임의 높은 난도를 적당히 풀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총 4 종류의 기계가 있고, 각 기계마다 10명의 점수를 갱신해야합니다. 기계별로 큰 차이가 있는건 아니라 좀 아쉽긴 합니다. 개인적으론 8비트 > 16비트 초반 > 16비트 후반 > 32비트 게임으로 넘어가면 어떨까 싶었는데 말이죠. 아타리 시절의 게임의 느낌을 끝까지 유지합니다.

 그리고 Endless Mode라는 무제한 모드가 있어서, 마음껏 극한의 플레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자신이 세운 기록을 다시 깨는 식의 스코어방식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만약 저당시의 게임을 접하셨던 20대후반~30대분들에겐 추억과 재미를 되살려주는 계기가 될 수 있겠습니다. 아주 간단한 방식의 게임방법으로도, 두근두근한 게임의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참신한 4개 동시 플레이란 점에서 좋은 점수를 주고 싶군요. 다만 추억이 없이 즐기기엔 약간 단조롭고 지루한 느낌이 들 수도 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http://www.gamelab.com/game/arcadia_remix
by 이즈데드 | 2007/08/02 19:52 | Game | 트랙백(5) | 덧글(0)
인디 게임 바톤.

Pig-Min의 리뷰어로서 피해갈 수 없는 바톤을 받고 말았습니다. 뭐 그래서 시작합니다. 원본을 개조해가는 궁극의 바톤(...)

1. 스스로 생각하시는 '인디게임'의 정의와 매력은 무엇입니까?

인디게임의 정의는 인디시장을 주 시장으로, 판매/공급되는 게임이라고 개인적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인디게임의 특성상 스폰서의 큰 손길이 닿지않아서, 독특한 재미와 제작자의 의도전달이 확실히 되는 점이 매우 좋습니다. 뭐 물론 그런게 안되는 제작자도 있지만요(...)



2. '인디게임'을 다른 이들에게 권해준다면, 뭐라고 설명하며 밀어보겠습니까?

"이거 재밌더라."
...모든 게임이 그렇듯, 권하는데 재미 이상의 이유는 없지요.



3. '인디게임'에 관련되어 주로 방문하시는 사이트 주소와, 간단한 설명 부탁드려요.

Pig-Min: 리뷰어라서.

GGE: 심심해서.

사실 주로 가는 사이트들은 죄다 메이져에요.



4. '인디게임' 중 감명 깊었던 작품들 5개 이하로 소개해주시고, 간단한 설명 부탁드려요. (플래시 게임 - 캐주얼 게임 모두 포함.)

 일단 첫번째는 The Behemoth의 작품들. 일단 Alien Hominid부터... 정말 완벽하다고 할 수 밖에 없는, 인디계의 걸작이라고 해야겠네요. 사실상 규모만 인디일뿐, 이제 인디타이틀을 때도 될 정도로 완벽함을 자랑하고 있죠. (숨겨진) 걸작 Dad & Me도 인상깊었고요. 얼마뒤에 나올 Castle Crasher도 두근거리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두번째는 Miss Management. 사실 인디게임이라고 칭하기엔 매우 미묘하지만, 정말 성공적이었고 2007년의 걸작이라고 칭하고 싶을 만큼 잘 만든 작품입니다.

 그리고 가장 감명깊었던 작품은 Darwinia. 은유적인 묘사와 독특한 세계관이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인디게임계의 미래를 보여주는 작품이라고 칭하고 싶을정도로, Introversion의 걸작에 박수를 치고싶습니다.

 마지막으로는 Pontifex 시리즈. 교량을 짓는 게임인데, 여러가지 의미로 걸작입니다. 개인적으로 꾸준히 즐기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조작의 불편함을 제외하면 감탄을 금할 수 없는 작품이죠. 꾸준히 (그래픽이) 버젼업되어 나오는 것도 마음에 들고요.



5. '인디게임'계에 뛰어든 이유는 무엇입니까?

 전 메인스트림 지향인데염.




6. 한국 최초 & 유일 인디게임 웹진 Pig-Min은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Death Worm 재밌다길래 찾다가 얼떨결에(...) 막상 그 어디서도 구하지 못하고(심지어 Pig-Min에서도) 다른 사이트에서 구했는데, 이래저래 글 끄적이다가 자주 들르게 되었습니다.



7. 바톤 넘기실 분들 지정해주세요. (꼭 안해도 됨.)

없음. Team Arex의 오렌지님이 해주셨으면 좋겠지만서도(...) 이수인씨는 보실리가 없겠고;

by 이즈데드 | 2007/07/31 01:05 | Game | 트랙백(1) | 덧글(0)
[Review] Egloos의 새로운 서비스, 렛츠리뷰 (2007)...가 아니라, 인디게임 리뷰하자.
...사실 리뷰를 위한 글은 아니고, 새로운 서비스가 등장했길래 생각이 나서 한번 적어봅니다.


 일단, 인디게임 리뷰어로서 활동을 하고있는지라, 이번에 이글루스에서 진행하는 렛츠리뷰의 서비스가 인디게임까지 적용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드는군요.


 인디게임이 얼마나 영향력이 있는가 여부는 이미 이오공감을 뒤흔든(?) 따귀게임으로도 증명되었죠. 그만큼 재미있고 참신한 작품들이 나오려면, 인디게임을 적어도 한번쯤 해보는 문화가 생겨야 될 것 같네요. Pig-Min에서 보실 수 있는 다양한 인디게임들을 리뷰하고, 이를 통해서 한국에 인디게임을 즐길 수 있는 문화가 정착되었으면 합니다.

 한국의 인디게임은 90년대 후반까지 열기가 남아있었지만, 21세기로 건너오면서(...) 꽤나 숨어든 듯한 느낌이 듭니다. 그 후로 쏟아져나온 크고 아름다운 게임들의 영향으로, 인디게임으로의 시선은 새로나오는 게임의 클로즈베타 서비스로 건너갔달까요.
 하지만 그런 현실속에서도 인디게임 개발팀인 핸드메이드 게임이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미국의 인디게임 공모전인 IGF에서 당당히 수상하기도 했고요.



 여하튼, 본론을 이야기하자면... 한국 인디게임개발팀인 Team Arex에서 내놓은 걸작 런 도로시에 대한 여러분들의 리뷰를 부탁드립니다. 프리웨어이기도 하고, 몽구스라는 한국 밴드의 경쾌한 음악을 배경음악으로 사용해서, 여러가지 의미로 대단한 게임이라 하고싶네요.

그 외의 한국 인디게임에 대한 정보는 이 곳에서 확인하시고,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로 한국 인디게임계가 활발해졌으면 하네요.



그리고 여러분의 노력은 이런 식으로 돌아옵니다.
by 이즈데드 | 2007/07/21 14:04 | Game | 트랙백 | 핑백(1)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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