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ynical Fel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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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dead: The Cynical Felix.
by 이즈데드


게임 내 Cut Scene에 대한 네 가지 조언 via Ron Gilbert Insights & Ideas

원숭이 섬의 비밀로 유명한 론 길버트(Ron Gilbert) 아저씨(@grumpygamer)가 Cut Scene에 대한 4줄짜리 조언을 올렸길래, 짧게 번역해서 공유해 봅니다.


 

첫 번째 규칙: 모든 컷 씬은 예외 없이 스킵(생략) 가능해야 한다.

두 번째 규칙: 컷 씬은 유저들이 스킵하고 싶지 않도록, 무조건 재미 있고 잘 짜여 있고 짧고 명쾌해야 한다.

세 번째 규칙: 컷 씬을 스킵 하더라도, 스토리를 헷갈리거나 게임 진행이 불가능해선 안 된다.

네 번째 규칙: 컷 씬은 되도록 쓰지 마라.


 

(원문)

Rule 1: All cut-scenes should be skippable, no exceptions.

Rule 2: Cut-scenes should be interesting, well written plus short and snappy so players don't want to skip them.

Rule 3: Skipping a cut-scene should not make the game/story confusing or unplayable.

Rule 4: Avoid cut-scenes whenever possible,


 

온라인 게임조차 Cinematic Gameplay가 대세가 되어가면서 컷 씬의 빈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추세인데, 크게 공감되는 부분입니다.


덧글

  • Amaranth 2012/11/12 00:35 # 삭제 답글

    우연히 Cut Scene 찾다가 들어왔는데 흥미로워서 댓글 남겨봅니다.
    게임속에서 1, 2번은 잘 지켜지고 있다고 봅니다. 3번의 경우는 불가능하지 않나 싶습니다.
    게임의 진행이 안되지는 않게되어 있다고 봅니다. 각 퀘스트로 명료하게 적혀있으니 따라가면 된다지만, 정작 Cut Scene의 내용을 보지 않는다면 왜 싸워야 하는지 모르게 되는 것은 기정사실 아닐까요.
    그 컷씬을 통해서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건너뛴것이니.
    그리고 4번의 경우 컷씬을 되도록이면 쓰지 말라는 말은 요즘도 많이 나오지만, 점점 많이 이용되고 있지요. 글에서 언급되었듯이 시네마틱 게임플레이의 모습이 강해지니깐요. 어떤 게임을 하는데에 있어서 단순히 글로 전달할 수 없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흐름이 깨진다고 볼 수도 있지만, 몰입을 증가시키는 요소라고도 봅니다.
    론 길버트의 말에 반박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저 컷씬에 대한 생각이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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