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기 낚인뒤 일주일동안 꿈속에서 100000의 잭팟으로 들어가는 구슬과 베토벤 9번 교향곡을 보고 들었습니다..............오오 페글 오오 이 악마의 게임같으니라구 (아니 솔직히 페글뿐만 아니라 popcap동네 게임들은 다 악마가 만든게 아닐까라는 의심이...;;;;;;)
마지막 오렌지 블럭을 맞추기 직전에 줌인해서 잡아주면서 시간이 멈추는 듯한 느린 효과, 그리고 맞췄을 때 터져나오는 베토벤 9번 교향곡!! 정말 오랜만에 날을 새서 한 게임이 아니었나 싶네요. (퍼즐 퀘스트 때도 이러지 않았는데.. 귀여운 캐릭터들 앞에 너무 맘을 놓아버린 탓일까요..-..-;)
덧글
hilarious 2008/04/13 22:00 # 답글
칼리토 2008/04/13 22:07 # 답글
mrkwang 2008/04/13 23:49 # 답글
공룡사랑 2008/04/14 00:25 # 답글
타치코마 2008/04/14 10:26 # 답글
violet 2008/04/14 14:33 # 삭제 답글
(아니 솔직히 페글뿐만 아니라 popcap동네 게임들은 다 악마가 만든게 아닐까라는 의심이...;;;;;;)
오자 2008/04/14 17:42 # 답글
정말 오랜만에 날을 새서 한 게임이 아니었나 싶네요. (퍼즐 퀘스트 때도 이러지 않았는데.. 귀여운 캐릭터들 앞에 너무 맘을 놓아버린 탓일까요..-..-;)
퍼즐랩 2008/04/17 10:33 # 삭제 답글
Ode to Joy 나올때의 그 성취감과 중독성이 이렇게 강할줄은
저도 미쳐 몰랐습니다. 들을수록 중독되더라구요.
eviltwin 2008/04/18 10:03 # 답글
Epsilon 2008/06/12 20:08 # 삭제 답글
이즈데드 2008/06/12 2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