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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upupmedia.com/?p=26 - The 5 Most Embarrassing Ways to Die in an FPS) ![]() 카운터 스트라이크 소스(Counter Strike - Source)는 꽤 새로운 게임이다. 소스엔진과 카스(카운터 스트라이크)엔진을 섞어서, 최고의 유명 Mod(모드)로서 이름을 날리고있다. 오리지널 카스보다 좀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수류탄' 부분은 카스-소스를 위해 다시 만들어졌다고 할 수 있겠다. 카스-소스의 수류탄은 오리지널 카스와는 좀 다르다. 플뱅(Flashbang)은 더 길고 강한 효과를 보이고, 스모크(Smoke Grenade)를 던지면 시커먼 연기가 올라오는데, 그 안에 들어가면 밖에선 절대 볼 수 없다. 수류탄을 아군이나 적군에게 던져맞추면 1 포인트의 데미지를 입게된다. 아무리 에너지가 고작 1이 남았다고 해도, 스모크나 플뱅에 맞아죽는건 슬픈 일이다.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수많은 "LOL"또는 "ㅋㅋㅋㅋㅋㅋ"를 보게 될 것이다. ![]() 4 - 밟아 죽이기 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기술은 아니다. (...적어도 FPS에선.) 깔아뭉갠다는 말이 마리오랑 좀 비슷하게 느껴지기는 한데, 사실 몇몇 FPS 게임에도 있다. 그 중 하나가 Unreal Tournament 2003/04 시리즈다. 적의 머리로 뛰어내리면 한번 튕길때마다 1씩의 데미지를 입힐 수 있다. 가끔씩 실수로 이런 현상을 발견할 수 있는데, 결국 슬프게도 에너지가 바닥을 치는 플레이어는 가끔 이런 기술로 산산조각나곤 한다. ![]() 3 - 낙사 낙사(落死)는 거의 대부분의 FPS에 포함되어있다. A가 절벽 앞으로 가기로 했다. B는 총을 갈겨서 떨어뜨리려고 하거나, 그냥 실수로 떨어져 죽기를 기다리며 지긋이 바라본다. 개인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상황 중 하나다. "얼마나 멍청하면 떨어저죽냐?" 라고 말하며 엄청난 폭소를 쏟아내게 만들곤 한다. 물론 다음번 똑같은 게임, 똑같은 맵, 똑같은 벼랑에서 내가 떨어져죽기도 한다. 확실히 쪽팔린 죽음이다. ![]() 칼질은 모든 FPS게임의 고전적이고 필수적인 기술이다. 모든 FPS엔 다른 사람을 열받게 만들기 위한 목적 이외에는 절대 아무도 쓰지않는 근거리 무기가 항상있다. 칼질은 모든 게이머들을 열받게 하기에 딱 좋다고 하겠다. 가장 하드코어(Hardcore)한 칼질을 꼽자면 역시 Quake III Arena의 건틀렛(Gauntlet)이겠다. 빠른 전개의 퀘이크3 아레나 속에서 이걸 쓰는 장면은 거의 보기 힘든데, 그래도 시대와 게임을 넘어 가장 쪽팔리게 만드는 무기임은 틀림 없다. 레일건(Railgun)과 라이트닝건(Lightning Gun)의 세계에서 근거리 무기로 적을 죽인다는 것 뿐만이 아니라, 적을 죽임과 동시에 "HUMILIATION!"(굴욕!) 이라는 굵직하고도 강렬한 유명대사도 들을 수 있다. ![]() 텔레프랙(Telefrag, 순간이동 터뜨리기)은 FPS계의 예술이라고 칭송받고있다. 놀랍게도 이미 Doom 시절부터 가능하던 텔레프랙은 대부분 무덤덤한 굴욕감으로 남는다. 에너지가 12밖에 안남은 A가 필사적으로 B을 날리기위해 프랙를 준비한다. 에너지와 갑옷(Armor)가 3자리수인 B는 자신이 어디에 서있는지 모른다. A가 갑자기 포탈을 타고, B의 안으로 순간이동하고, B를 터뜨려버린다. B는 A가 미친듯 "LOL" 또는 "ㅋㅋㅋㅋㅋㅋ"를 남발하는 동안, 키보드를 힘차게 던져버린다.
최근 등록된 덧글
샤나 우마 버젼이 젤 귀여웠..
by 쿈군 at 08/12 그런데 하야토 머신빨... .. by 천사코미 at 08/04 기존에 만들어진 시리즈와 신.. by 이즈데드 at 06/01 하야토는 TV판 까지만 머.. by 처초 at 05/31 이거 예전에 SK Telecom에.. by radiostar1 at 05/07 ㅋ by 이즈데드 at 04/16 가지마오 가지마예 by 지름판™ at 04/15 ㅜ_ㅜ/ by eviltwin at 02/10 나무야 : 플래시,컴퍼넌트 .. by eviltwin at 01/20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by cagetu at 01/14 이글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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